정말 나를 사랑하시나요 나 스스로도 사랑할 수 없는데
너무나 작아보이지 않나요
내 눈엔 부족함만 보이죠
날 사랑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약해 보이진 않나요
나를 위해 죽으신 분을 알았죠
만세 전에 나를 택하사 사랑하셨죠
믿겨지나요 죽음으로 날 사랑한 분 예수
나를 부르사 안아주시며 사랑한다 귀하다
말씀하시죠 내 만 속에 주님이 계셔 그로 인해
난 아름다워 지겠죠 늘 맞이하는 아침도 내겐 새롭죠
주님이 계시니까요
예수께서 존귀케하사 날 새롭게 만지시며
새우시죠 나를 위해 죽으신 분을 알았죠
만세전에 나를 택하사 사랑하셨죠
믿겨지나요 죽음으로 날 사랑한 분 예수 나를
부르사 안아주시며 사랑한다 귀하다 말씀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