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선문답 2 (Feat. Sean 2 Slow)
가수 - 양동근
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
밤마다 알콜은 참 진 이슬 로
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 술동무가 되줘
My nxxxa Sean 2 Slow
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
밤마다 알콜은 참 진 이슬 로
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 술동무가 되줘
My nxxxa Sean 2 Slow
My dear 샤니현 앞에서는 바로 잡어 각을
Slow's flow는 망나니의 gargle
나 조금 부족하지만 돈보다 의리 앞에 무릎 꿇는 내 질그릇
가른다는 거, 나눈다는 거, 다르다는 걸 난 알고 있어
바라는거 요만침만 줄여 그럼 니 앞에 떨어지는 행복은 이만침
한 인간의 턱짓으로 움직이는 넋 잃은 이곳에서 다들 아는척, 나는 썩 내키지않어
알어? 가슴이 벅차오르는 것이 미덕, 그것이 미덕
아래 위 갈러 또 좌우로 갈러 But 하나 확실한 거는 마음에 We got love
몹쓸 짓이야 백이면 백 상부의 지시야 알아먹었다면 I'm down with ya
날마다 Morning Call은 아침 이슬로
밤마다 알콜은 참 진 이슬 로
거친 세파는 간단히 술로 술동무가 되줘
My nxxxa Sean 2 Slow
동근이라 불려지는 내 모습이, 내 모습이 아냐 내 모습이
살아는 있어도 내 목숨이, 내 목숨이 아냐 get it?
Sean 2 Slow라 불려지는 정희섭이, 형의 이름 아니야 정희섭이
사람이 만든 정지선이, 정지선이 아냐 get it?
가슴 속에 맺힌 한, 이생에 풀어도 션찮어 But 선택했지 난
외곡된 promotion 이게 뭔 소린지 형은 모를지 몰라, 난 몰라
이정표 없는 인생의 지도, 마음 같지 않은 현실의 아쉬움, 참을 忍자
세 개로 면한 살인 속의 여운 처음 느낌 그대로이고 싶은 나의 영
마셔야겠어 술동무가 되줘 my nxxxa Sean 2 S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