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

악동클럽


Pap 1

내 맘 속 가득한 사랑 하나만이 언제나

나의 맘을 포근하게 가득 채워주었고

내일은 몰래 너를 찾아가서 네 앞에 가

사랑을 고백하네 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에 사랑하는 내 마음을 너에게 보여주었고

이젠 너를 의지할래 사랑해라고 맹세할래 오늘 밤

Song 1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이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Pap 2

Yo 진하지도 않은 너의 맑은 향기가 내 맘속에

따뜻하게 전해 들어와 널 위해 비워둔 맘속에 이제는

하나같이 너를 향한 마음 뿐이야 갖지 못해

너를 두고 이제 내 뜻대로 몸해 이런 것들

이제 마음속 Control 어떤 누구도 너를 향한 사랑들을

채울 수가 없어

Song 2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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