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싫어 졌죠 너무 미워 진거죠
가끔씩은 너무 화가나서 그래서
그대아니어도 잘 지낼수있는데
시간지나가도 달랬길을 모르죠
아무일도 없는 예전처럼
(그런 내맘 몰라)
주는 그대라도 좋아
난 날아 난 날아 올라서
그대 또 그대맘에
머물러서 모두 되돌리며
never say goodbye
멋진 더 값진 우리
함께 벅차오르면
현실이라도 꿈만같은 환상이겠죠
모른다고 다신 미련없다고
아무것도 이젠 채울것이 없다고
몇 번이고 계속 나를 단념시켜도
소용없는 헛된 거짓말일 뿐이죠
가끔씩은 너무도
I will run to you
I remeinber you
never gonna leave myside to night
모두 지난 추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