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대 그리고 모두 사라진 기대 우리사회 이해 되기엔 너무
나 안타까운 우리들의 미래 중고생이 몸을 파는 성문화의 현실 그것
은 윗대가리 어른들의 과실 이것이 사실 우리들의 매실 너무나도 어
두웠던 우리들의 교실 그 누구를 위해 그 무엇을 위해 그 누구를 이
해 해주길 바래 읊어대는 나의 시 진 너의 모습이 이제부터 조금씩
사라져 가듯이 나를 보고 말해 네가 당한 소외 네가 느낀 비애 네
게 주는 기회 이제부터 고쳐 그리고 넌 닥쳐 니 맘속에 커져가는 너
의 인생 다그쳐
허~택도 없는 소리 라고 생각하고 있는 너희 돈벌겠다 재미보겟다
어느 누가 부럽겠냐? 라고 생각하나? 춥디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짧은치마 어설픈 화장으로 낚아채이길 기다리고 있는 불쌍타 불쌍
타 못해 너무 안됐다. 얼마나 버니? (니 용돈 내가주게 해줘) 대체
얼마나 필요한데 그래? 돈이 아니면 뭔데? 그래? 얘야 불쌍타 불쌍
타 못해 너무 안됐다.
(후렴)
no.no.no 아무 느낌없이 그저 몸이가는대로
no.no.no 아무 생각없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no.no.no 이미 더러워진 너는 씻어내지 못해.
no.no.no 이젠 너의 생각까지 변해가.
no.no.no 아무 느낌없이 그저 몸이가는대로
no.no.no 아무 생각없이 그저 흘러가는대로
no.no.no 이미 더러워진 너는 씻어내지 못해.
no.no.no 결국 넌 망가져 갈뿐이야.
여기저기 hole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go 자기 만족이 이끄는대로
너 나 할것없이 나이 상관없이 지아비 저이씨~보고팠지 아니 배고팠
지 돈도 필요했지 그렇지 습관이 됐지 나 난 촌놈이라서 많이 안해
봐서 능력이 없어서 많이 안해봤어 그래도 돈주곤 해봤어 적어도 당
신네들처럼 얼라들 갖고 놀진않아 이세상이 어쩌다가 요모양 요꼴
이 되버린 건가 물어보지마 좋잖아 좋은 것이 좋은 거잖아 익혀먹
든 삶아먹든 굶주리면 먹어야만 되잖아 배고프면 먹어야만 살잖아
아~잠깐 내가 미쳤었나봐 랩하는 도중에 배고팠나봐 그래서 헛소리
까댔었나봐. (잠깐만요 정리좀 하고요) 아뭏튼 다른건 몰라도 이봐
아저씨 아냐 그건 아냐 지금 집으로가 당신 부인품으로가 나야 뒷골
목 출근도장 찍으러 간다 이봐 돈준비해라.
당신의 몸 속으로 또다시 들어간 손으로 휘저으며 미소짓는 아저씨
의 돈,혼,몸 모두 팔아버린 당신은 봉 이제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은
데 왜 이렇게 벗어나지 말 못하는데 돈에 대한 환상 이제 깨야하는
데 나랑하는 아저씨 나를 계속 부르네. 몸이 힘들어 야구방망이도
들어 갈것같은 내느낌 하지만 아직까지 남았지 나의 최후의 힘 나
의 혼신의 힘 이제 섹스타임 이게 나의 사임 이게 나의 진정한 나만
의 소임인데 어쩌나 저쩌나 나는 지금 살기위해 가네 몸팔러가네
(후렴)
어.어 나랑 한번하자 sex 한번하자 한번해 망설일건 없어 뭐~다 그
런거지 이봐 자지말고 보지말고 한번껴보고 선택해라. 이 잡놈의 가
니사야 이렇지 네 맘속에 들어가는걸 그래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보는
걸 그렇게 나에게 거짓얘기 하는거 다 하지만 다 아는 *랜걸 여하
튼 성공 나에겐 최고 소문 그대로 그대는 최고 어~~
(후렴)
cutie, 찬수 master chang, Acekilla, 이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