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とりぼっちのハブラシ (혼자 남은 칫솔)

櫻庭裕一郞 (사쿠라바 유이치로)
앨범 : 데릴 사위(2001)
작사 : 층쿠
작곡 : 층쿠
편곡 : 층쿠

ねぇ 君は愛のつきを
네에 키미와 아이노 츠즈키오
있잖아.. 너는 계속되는 사랑을

ねぇ 誰としてる?
네에 다레또 시떼루?
..누구와 하고있니?

確かに俺が
타시까니오레가
확실히 내가

いけないってことを今じゃ認めてるよ
이케나잇떼코토오 이마자미토메떼루요
나빴단 것을 지금은 인정하고 있어.

あの日の俺は
아노히노오레와
그 날의 나는

少しなぜだか どうかしてたんだ
스코시나제다까 도-까시테탄다
왠지 조금 어떻게 됐었어.

「愛してる」その言葉しか
아이시떼루 소노코토바시까
"사랑해" 란 그 말밖에

思いつかない Uh
오모이츠카나이 Uh
생각 나지 않아.

夢の中さえ 君は
유메노나까사에 키미와
꿈 속에서 조차 너는

見てくれない
미떼꾸레나이
보이지 않아.

ハブラシはいつものように
하부라시와이츠모노요-니
칫솔은 언제나 처럼

カガミの前二個?んで
카가미노마에니꼬나란데
거울 앞에 두개가 나란히,

Ah 待つよ 俺は待ってる
아 마츠요 오레와맛떼루
기다릴꺼야 나는 기다리고 있어

信じて待つよ
시은지떼마츠요
믿고 기다려요.

確かに俺は
타시카니오레와
확실히 나는

そんな器用にこなす方じゃないし
손나키요-니코나스호-쟈나이시
그렇게 재주 좋은 편도 아니고

今でも俺は
이마데모오레와
지금도 나는

そんな上手にジョ-クも言えない
손나죠-즈니죠-쿠모이에나이
그렇게 능숙히 농담도 못해.

「愛してる」この言葉が
아이시떼루 코노코토바가
"사랑해" 란 그 말이

あの日言えずに Ah
아노히이에즈니 Ah
그날 하지 못했어

みらいまでとどくような
미라이마데토도꾸요-나
미래까지 닿을 수 있도록

あいつたえたい
아이츠타에타이
사랑을 전하고 싶어

ハブラシは俺のだけが
하부라시와오레노다께가
칫솔은 나의 것만이

傷んでゆく なぜなんだ
이딴데유꾸 나제난다
닳아가고 있네.. 왜 일까

ねぇ 君は愛のつきを
네에 키미와 아이노 츠즈키오
너는 사랑의 계속을

ねぇ 誰としてる?
네에 다레또 시떼루?
누구와 할꺼야?

ハブラシはいつものように
하부라시와이츠모노요-니
칫솔은 언제나처럼 나란히

カガミの前二個?んで
카가미노마에니꼬나란데
거울앞에 두개가 있고,

Ah 待つよ 俺は待ってる
Ah 마츠요 오레와맛테루
기다려 나는 기다리고 있어.

信じて待つよ
시은지테마츠요
믿고 있어.

ハブラシは俺のだけが
하부라시와 오레노다케가
칫솔은 나의 것만이

傷んでゆく なぜなんだ
이탄데유꾸 나제난다
닳아가네, 어째서 일까

ねぇ 君は愛のつきを
네에 키미와 아이노 츠즈키오
너는 다음 사랑을

ねぇ 誰としてる?
네에 다레또 시떼루?
..누구와 하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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