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워
외롭던 날
길가의 찻집에 갔었네
화사한 얼굴이
저 혼자 봄처럼
웃고 있었네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
아름다워라
안개 걷히고~~
아름다워라
사랑을 보네~~
아름다워라
그대의 향기
이제 나는
그대의 것 우~
누군가 내 사랑
여인에게
사랑보단 이별이
힘든걸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네
사랑이 떠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