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려왔던
하얀 종이 위에
내 모습들
올려다본 내 그림이
쓴웃음
짓게하네
차츰 무너지는
내 자신을
뒤돌아
보려 해~~~~
어느샌가 그리워져~~
옛 생각에 눈을 감~아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거야
어떤 절망속에도
너는 내 안에 있어
이제~는~
다른 길로 가는
나의 그림자를
바라보며~~
후횐 없~어
지금~껏~
희미한 청춘의
날개짓~도 하
수 없이
부딪쳤지~~~~
낯설은 그리움에
눈물 흘~리네~~
지금의
나의 모습~~~~
소중히 간직하고
있을~거야
수 없이 부딪~쳤지
다덤다덤 다다다노~예
지금의 나의~ 모습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