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우면 나홀로 뜰앞에 나와 거닐었었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을 바라보며
옛일을 생각하네 음~ 음~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음~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음~ 음~
그대~ 다시올순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수 없나
뜰앞을 서성이네
보고프면 나홀로 까만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오~ 오~
흰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일 생각하네 오~ 오~
그대~ 다시올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수 없나
뜰앞을 서성이네
그대~ 다시올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수 없나
뜰앞을 서성
뜰앞을 서성
뜰앞을 서성 이네
[Rap Jose]
같이 잠도 못자 니 생각에 너무 못잊겠어
못잊어 도착할수 없는 정거장이 됐어
내게는 발도 못붙여 뜰 앞을 서성 거리고
안보이게 애태우게 모두 던져버리고
그대~ 돌아올수 없나
뜰앞을 서성
뜰앞을 서성
뜰앞을 서성 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