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강지처

[방송용] 무진

나같이 못난 남자 만나서
세월 바치고 운명이된 사람아
당신이 있어 내가 빛낫고
세상에 설 수 있었다

아 어디간들 당신만한 사람
그런 사람 만나랴
고생시켜 미안하오
아내야 사랑하는 내 아내야
조강지처야

나 만나 힘든 세월 견디며
순정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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