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야

서가인

하늘?문이?열리는?듯
아름다운?그곳에
포근히?감싸주던
푸른?동해?바다
동그랗고?까만?네?눈은
밤에?더?빛났었지
넓다란?갯바위에
바람이?살랑살랑

장난치며?해맑았던?
너의?모습?사라지고
바라보았던?돌섬은
가슴이?아파?운다

강치야?강치야
이젠?울지?말아라
귀여운?네?모습을
독도는?사랑했다
얼마나?그리웠을까
너의?보금자리
햇살은?눈부시게?빛난다

밝은?미소?가득?안고
우리?다시?가보자
사랑?가득한?우리들의
아름다운?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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