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눈을 떴을때
나도 모르게 보낸 메세지
답장없는 무심한 전화기엔 아직 니얼굴이
아침은 챙겨 먹었는지 오늘도 늦지는 않았는지
함께 했던 출근길도 지루했던 퇴근길마저도
짧기만했던 아쉬웠었던 참 행복했던
보고싶어 그리워서 함께걷던 거리를 거닐어 봐도
그대의 흔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love you miss you 이제는 볼 수 없지만
love you miss you baby i love you
love you miss you
어디에도 보이지
늦은새벽 잠을 청해도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oh no
밤새도록 귓가를 맴돌던 니 웃음 소리에
너와통화하다보면 어느새 아침이 밝곤했지
함께 했던 출근길도 지루했던 퇴근길마저도
짧기만했던 아쉬웠었던 참 행복했던
보고싶어 그리워서 함께걷던 거리를 거닐어 봐도
그대의 흔적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love you miss you 이제는 볼 수 없지만
love you miss you baby i love you
love you miss you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