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했던 지난추억
행복했던 그날기억
더 잘해주지 못한 아쉬움
먼저 다가서지 못한 서투름
추억을 더듬을때마다
눈물이 떨어져
별이 돼줄래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
이제서야 알거 같아
행복했던 모든 순간들이
반짝했다 사라지는 빛이 아니길
저 하늘에 언제나 떠있는 별이길
매일매일 하늘을 볼 수 있게
별이 돼줄래 저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
그때로 돌아간다면 한걸음 두걸음
먼저 다가설게 작은 기억의 퍼즐마다
눈물이 남지않게 이제는
별이돼줄래 저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줘
저 어두움 속에 홀로 빛나는
그런 별이 되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