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Feat. 칸토)

민해경

Uno Dos
늦은 밤 나 혼자만 남아
이 밤의 끝을 잡다가
난 또 그대를 mi casa
천장에 그려보네 피카소
깊게 빠져 허우적대
여태 그대를 잊지 못해
보고 싶은 얼굴 꺼내 보네 이렇게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손으로 느껴지는데
만나지 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
생생한 느낌
그대는 지금 어디쯤에 있는지
몇날 밤을 지새우다 당연한듯
아침 태양과 하이파이브
메마른 가슴
눈에 담아 쏟았지 내 그리움 다
찍고 있지 슬픈 사랑 드라마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 랄라 라랄라
보고 싶은 그 사람
가만히 밤 하늘 별들을 바라보다가
가슴이 저미어와
랄라 랄라 라랄라
내게 남긴 그 사랑
벅차 나 혼자 다 감당하기란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 향해 있어
서글퍼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메마른 가슴 끌어안고
정들은 사람 그리면서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랄라라 라랄라랄 랄라
보고 싶은 그 사람
랄라라 라랄라랄 랄라
내게 남긴 그 사랑
혼자서 지새우는 밤에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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