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전우성 (노을),김나연
내 맘속에 그대가 내 전부이죠
무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네요
그댈 처음 본 순간
감출 수 없던 내 맘을
그대도 느낄 수 있나요

내 맘속에 그대도 내 전부이죠
늘 그대 곁에만 머물고 싶어요
눈을 감고 가만히
그대 오는 소리 들어
떨리는 맘으로 오늘도
여기에 서있죠
사랑은 내게 별처럼 내려와

세상은 그대 곁에 내 맘을 뿌리고
가만히 그대 곁에 사랑을 속삭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표현할 수 없는 이 맘
별처럼 빛나는 우리의 사랑을

그대가 나의 일상이 되었으면
모든 순간이 나로 물들었으면
차오르는 내 가슴 그대만 보면 그래
떨리는 맘으로 오늘도
여기에 서있죠

사랑은 내게 별처럼 내려와
세상은 그대 곁에 내 맘을 뿌리고
가만히 그대 곁에 사랑을 속삭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표현할 수 없는 이 맘
별처럼 빛나죠

숨결처럼 가까이 와줘요
항상 처음처럼 있어줘요

세상은 그대 곁에 내 맘을 뿌리고
가만히 그대 곁에 사랑을 속삭여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표현할 수 없는 이 맘
별처럼 빛나는 우리의 사랑을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