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생각나는 한사람
잠들때까지 생각나게되는 사람
하루가 밝아졌어 그대를 만난후
나의 하루가 달라졌죠
손을 잡고 그대 눈을보는 순간에
가슴이 떨려와
매일 매일이 내겐 설레죠
사랑해서 미안한 그대죠
늘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죠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항상 고마운 그대에요
하루가 밝아졌어
그대를 만난후
나의 하루가 달라졌죠
손을 잡고 그대 눈을보는 순간에
가슴이 떨려와
매일 매일이 내겐 설레죠
사랑해서 미안한 그대죠
늘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죠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다 모든 걸 감사해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영원하길 바래
서로만 바라보면서 살아요
그대와 나
사랑해서 미안한 그대죠
늘 부족한 나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대죠
다행이죠 그대와 사랑할 수 있으니까
항상 고마운 그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