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은 찻잔

임지훈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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