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하얀 앨범 : 1234
소속사 : 남하얀
작사 : 남하얀
작곡 : 남하얀
편곡 : 남하얀
등록자 : 남하얀
난 너무 슬퍼 난 인형으로 댔고 나의 장레도 못해 봐고 난 놀림을 받고 사람들은 날 싫어해 그리고 사람들은 날 죽일라고 했어
난 네 자신이 정말 싫어
사람들이 날 죽였써 그래서 난 이러게 됐어
귀신처럼 난 그래서 마을사람을 죽였어 그리고 엄마도 날 죽겨고 했고 아빠도 죽겨써 난 마음이 억울 했어
난 그래서 마을사람하고 엄마 아빠를 죽여써
그리고 난 맨첨에 착하고 예뻐써
그런데 지금은 귀신처럼 변했어 마음도
나빠졌고
이게 나의 슬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