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찾아오면
따스한 햇빛 눈물나고
뜨거운 여름 다가오면
끝없는 욕망은 추억이네
어느날 문득 뒤 돌아보니
지난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날 부끄럽게 하네
너와 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쓸쓸한 가을 찾아오면
그리우며 일 떠오르고
눈보라치는 겨울 오면
떠난 그 사람 미소 짓네
어느날 문득 뒤 돌아보니
지난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날 부끄럽게 하네
너와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어렵게 애기 하지 말아요
그냥 그렇게
더 이상 꿈을 버리지 마요
후회하지 않게
어느날 문득 뒤 돌아보니
지난날 아득하고
잃어버린 희망 너무 많아
날 부끄럽게 하네
너와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너와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
너와나 이젠 세상위에
모든걸 잊고 우뚝서서
새벽하늘이 밝아오면
모두다 함께 노래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