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Remix)

정민
앨범 : 내 가슴 속에 묻어둔 못다한 이야기
그렇게도 원했었던 너를 지금 내 눈 멀리로 사라져가는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나도 알고 있을거야
그렇게도 너이길 바랬던 지금 너는 어디로 가려하니
너를 잃어버릴 수 없는 나는 어떻하란 말이야
너를 사랑한 만큼이나
또한 그만큼 힘들테지 하지만 내가 아파 해야하는
그것보다 더 슬픈 것은 너를 볼 수 없다는 거야
다시 너를 이 세상 어디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네가 그리울 때면 나는 무얼해야 하는지 조차도 모를거야 가지마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