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비가와

코나
앨범 : New Brand Spice

누구도 원했던 건 아니지만 어느새
시간은 여기까지 우릴 데리고 왔지
어떻게 지내왔는지 그댄 지금 행복한지
아무런 가치없는 세상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고개를 숙였지 나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 repeat

세월은 우릴 조금 어른스럽게 했지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을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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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래제목  
정키(Junkie) 코나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마녀여행을떠나다  
코나 눈물이 반짝  
코나 우리의 밤은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코나 아름다운 날들이여 사랑스런 눈동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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