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노래
어느날 그대 나의 맘에 문을 열어죠
마치 지나간 옛이야기 처럼
항상 내곁에 지켜주던
그 손길 나는 작은 불꽃이 되었죠
그대 나를위해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곁에 위로갔을 때라도
저 하늘에 떠다니는 달을 바라보며는
나의 거울이되어 그대위해 비춰주는
달빛에 저을 내 마음을
바람이불면 떠오르는 그대얼굴
가슴에 맺친 그 입술에
말이 없어도 마음에 비친 모습에
나는작은 불꽃이 되었죠
기역해죠 언제 어디서나
저하늘에 기운 내마음을
기다려죠 혼자 있지말고
나의 빛이 다 닫을때까지
그대 나를위해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곁에 위로갔을 때라도
저 하늘에 떠다니는 달을 바라보며는
나의 거울이되어 그대위해 비춰주는
달빛에 저을 내 마음을
그대 나를위해서 너무 슬퍼하지 말아요
내가 그대곁에 위로갔을 때라도
저 하늘에 떠다니는 달을 바라보며는
나의 거울이되어 그대위해 빛춰주는
달빛에 기도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