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ha! Amigo

불독맨션(Bulldog Mansion)
앨범 : Salon De Musica
작사 : 윤영배
작곡 : 이한철

★링~ 그 안에 갇혀 후회~ 이미 늦었어.
한순간 쏟아져 내린 뜨거운 눈물이 울컥~
링 위~ 그 어디에도 몸을~ 숨길 곳 없어.
눈 앞에 그녀가 보여 안쓰런 눈빛이 싫어.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끝도 없이 누굴 위해 뛰는가~~
★★그는 지금 알 수 없는 당혹감에 빠져있고,
그는 지금 이성을 잃은 무의식의 상태이다.
오직 아픈 뱃가죽을 부여잡고 쓰러져 누군가의 손길을 기다린다.
하지만, 거친 이 세계는 늘 혼자다.
아무리 소리치고 발버둥쳐도 혼자다.
흰 타올을 던지는 그의 링사이드를 그는 원망스런 시선으로 바라본다.
한순간 쏟아져 내린 왜 난 여기 워우워~ 무엇때문에.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Lucha!Amigo
esta cancion, es por mi gran champeon!!
Lucha!Ami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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