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의 부르스

안정애
앨범 : 가요 박물관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더라
넘치는 그라스엔 한숨만 치오르고
낯설은 품에 안겨 울면서 웃어야 할
꽃다운 이내 순정
그 누가 알아주나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간주중
술이란 무엇인지 마시면 취하더라
이 밤도 애처러이 나 홀로 애태우며
낯설은 타향에서 울면서 살아야 할
꽃다운 이내 청춘
그 누가 알아주나 입술을 깨물면서
몸부림을 칩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남순 순정의 남자  
안정애 순정의 블루스  
김창숙 **!순정의 남자!**  
조경희 &***순정의 여자***&  
염수연 순정의 여인  
김창숙 순정의 남자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 밤비의 블루스-안정애  
안정애 대전 부르스  
안정애 밤비의 부르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