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가는 것(456장)

Various Artists

주와 같이 길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간주>
옛날 선지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갈 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