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나의 길

푸른새벽
앨범 : Submarine Sickness ...
작사 : 한희정
작곡 : 한희정

다른 또는 넓은 길은 오래전부터 없던 거였다
마침 내가 보내야할
미움의 시간도 여물어 간다.
묻거든 할수있느냐 하지않길 조급할 필요도 없이
원망의 시간도 허물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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