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아름다운 꿈 나 이제 다 다시 눈을 감아봐
저기 멀리서 나의 곁으로 바로 네가 느껴져
또 다시 사랑 같은 건 바로 이렇지 않을꺼라 했지만
이별의 예감따위도 그 무엇도 네게 필요없어
사랑하는 네곁에 항상있고 싶어
눈을 뜨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그 무엇을 보아도 아는 이가 있어
차라리 눈을 감고 너를 볼테야
2절)
때론 너에게 네 모든 것 보여 줄꺼라 생각하지마
슬퍼하지마 어둡던 나의 모습을 보이기 싫어
또 다시 사랑 같은 건 바로 이렇지 않을꺼라 했지만
이별의 예감따위도 그 무엇도 네게 필요없어
사랑하는 네곁에 항상있고 싶어
눈을 뜨지 않아도 느낄 수 있게
그 무엇을 보아도 아는 이가 있어
차라리 눈을 감고 너를 볼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