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속에 너는 아주 작은 아이였지
너는 내게 항상 말했었지 교회에 가자고
나는 그런 너의 손 뿌리치고 울먹이는 너를 뒤로한 채
아무 의미 없는 저 세상으로 달려가기만 했지
하지만 난 지금 행복하지 너무나 많은 축복속에 살지
나의 친구들 나를 보고 부러워한다네
이젠 알아 지금의 내 모습은 니가 날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야
그분 앞에 난 감사해 무엇인지를 알것 같아 너를 위한거야
세상 사람들도 우리의 우정처럼 살아가면 정말 좋을꺼야
정말 좋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