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이별

안재모

나 오늘도 여전히 아무런 생각없이 일어나
무심코 발견한 식탁위의 굴비 갑자기 눈물이 흘러 슬피
니가 그렇게도 좋아했던 굴비 니가 너무나도 보고싶어

기억은 사랑의 다른 모습인걸
넌 내게서 완전히 떠나갈 수는 없어 추억이 남아있는한

떠나는 그 순간에 이별은 너만의 것인걸
내가 널 지우고 추억 마저도 버려줘야만 이별인걸

단 하루도 너없이 보낼거란 생각은 해본적도없어
꿈속에서도 나는 마치 너의 그림자처럼 너와 함께 해

늘 너에대한 생각으로만 가득차 넌 나의모든 시간이였어
또 미래였어 이제 달라렸어
내일 당장 나는 뭘 해야할지 생각조차 하지도 못한 채

lt`s not a separation
아직은 보낼수 없는걸 시간이 필요해
너없는 내가 혼자될 내가 두려워져

기다려 내일 뭐할지 나이 하루는 너였어
아직은 안돼 사랑하고 있어 잠시라도 날 떠나지마

너 돌아서던 그날에 그순간을 나는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슬픔속에만 잠겨 너의 따스했던
그품안에 안겨 다시 잠들고만 싶어라
너무나도 견디기가 힘들어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제발

넌 전화번호를 바꿨어 난 그것도 모르고 전화를 했어
그때 라디오에선 우리가 좋아했던 노래가 흘러나와
sting의 shape or my heart
(나의) 눈물 또한 흘러나와
밤이면 너와 거닐던 길가를 걸으며 그대 생각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난 미칠 것 같아

말해줘 너없이 혼자할수있는게 있다면
비어버린 건 시간만이 아냐
남은 삶이 다 빈것 같아

기다려 내일 뭐할지 하루가 모두 비었어
너없는 나의 생각한적 없어 잠시라도 날 떠나지마
말해줘 너없이 혼자 할수있는게 무언지
비어버린 건 시간만이 아냐 남은 삶이 다 빈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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