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둔 사랑

탁재훈

지난 시간에 가려 너의 모습에 아픔을 몰랐지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마저 잃어갔지
아무 조건도 없이 ㄴ게 모든 것을 주었니 이대로 쉽게 떠나가려고 내게 모든 사랑을
다한거야 다신 너를 볼수가 없잖아 너를 위해 아껴둔 사랑이 너무 많은데 왜 말을 못
해 흔적만 남아 나의 슬픈 마음을 채우는데 잠이든 니 모습앞에 널 안으며 널 만지며
지금 울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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