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호 작사 곡 편곡
문득 너의 눈빛을 바라보면 나의맘은 조금 아파오지만
그것은 아마 널 좋아하는 나의 마음 때문일거야
눈오는 크리마스의 밤이오면 이렇게 망설이지 않을래
내가널 좋아한다는걸 정말 꼭 말하고싶어
이밤거릴 걸으며 너를 그리는마음에
슬픔가득한 맘도 지울수 있도록
이렇게 마음은 아파도 내가아는 그런사랑은 사랑은 .
사랑은 모두 주는거래 우리그런 사랑을해요...
니가 자꾸그런 슬픔 보이면 나의맘도 슬퍼지잖니
겨울의 슬픈 모습 보다는 따스한 모습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