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 같이 길 가는 것(원곡 찬 송가 465장)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 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그 발자취 발자 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 리어
그 생명길 생명 길로 가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 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그 발자취 발자 취를 밟겠네
어린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 리어
그 생명길 생명 길로 가겠네
한 걸음 걸음 또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 다
우리는 이 길을 걷겠네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 가
우리 주님 걸어 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 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 피는 들판 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 대로
주와 같이 주와 같이 걷겠네
한 걸음 걸음 또 한 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 다
우리는 이 길을 걷겠네
옛날 선지 에녹 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 때 까지
주와 같이 걷겠 네
한걸음 또 한걸 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 다
우리는 걷겠네
한걸음 또 한걸 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 날마 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걷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