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눈을 감고
고개 돌려 사라진 별들
어두운 밤 반짝이던
너무 까만 눈동자속엔
슬픈 눈물이 흘러
아픈 하늘을 울려
넌 이제 노래가 되어
언제나 내 숨속에 남아있어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이별만큼 두려웠던
세월속에 무뎌진 슬픔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아픔 뒤에 남아있는
그리움과 너의 이름
아직도 눈을 감고
이제 너만을 저 별이되어
어두운 밤 반짝이는
아주 작은 내 눈동자속엔
슬픈 별빛이 흘러
아픈 내 맘을 울려
이젠 너 노래가 되어
언제나 내 숨속에 남아있어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이별만큼 두려웠던
세월속에 무뎌진 슬픔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아픔 뒤에 남아있는
그리움과 너의 이름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이별만큼 두려웠던
세월속에 무뎌진 슬픔
쉽지 않았던 잊지못했던
아픔 뒤에 남아있는
그리움과 너의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