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풋사랑

장춘화
앨범 : 낭랑 18세

하룻밤 풋사랑 - 장춘화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어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간주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타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매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하룻밤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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