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말들이 기억이 되었어
막을 수 없는 기억이 소리가 되었어
참을 수 없는 소리가 꿈들이 되었어
가둘 수 없는 꿈들이 노래가 되었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잠글 수 없는 침묵이 기억이 되었어
견딜 수 없는 기억이 소리가 되었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나 별이 뜨는 네 꿈들을 찾아서
언제나 바다 같은 네 평화를 찾아서
네 노래를 따라서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언제까지 너에게 사랑이 되고싶어
나만의 소중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