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더 높이
하루하루가 지나 갈수록
왜 이리 힘든지 숨 막힐 것만 같아
너무도 답답한 힘겨운 삶 속에
내게도 꿈꾸는 미래가 있어
난 꿈을 꾸네.
dream
love and peace love and peace
dream
dreams come true dreams come true
더 이상 혼자가 아냐 더 이상 외롭지 않아
길고긴 어두운 밤 지나고 나면
해가 뜨고 밝은 날이 오겠지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멀리 멀리 더 높이
날고 싶어 날고 싶어 한번만 단 한번이라도
살고 싶어 자유롭게 자유여
오 오 내가 꿈꾸는 세상
오 오 내가 원하는 세상
오 오 언젠가는 우리의 꿈 이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