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었는데 내게 주셨던 주님의 그 사랑
많이 어리석었죠 이런 내게도 주님 다가 오셨죠
나의 부족함도 또 나의 모자람도 채워주신 주님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신 주
주의 그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죠 내 모든 것 되신 주
원망도 했었죠 주의 그 사랑 몰랐던 그 때에
날마다 주님께로 다가가는 부족한 내 영혼 주여 받아 주소서
나의 부족함도 또 나의 모자람도 채워주신 주님
나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신 주
주의 그 사랑으로 내가 살아가죠 내 모든 것 되신 주
조금씩 주님께로 더 가까이 주 향한 내 사랑 이제
나 고백 합니다.
이제야 알죠 주님의 그 사랑 난 느낄 수 있죠
날 지켜주신다는 그 말 이제는 알아요
사랑해요 Thank you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