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세상 많은 아픔 있어요
전쟁과 기근 속에 굶주린 저 눈빛
누구도 돌보지 않는 소외된 생명
자신의 유익을 위해 서로를 버리죠
그들은 서로 미워하기 위해 태어난 것처럼
눈앞에 굶주려 쓰러진 자도 도와주지 않죠
그러나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왜 서로를 미워하나요 힘없이 지쳐서 잡아주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나눠요
그들은 서로 이용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처럼
눈앞에 피흘려 쓰러진 자도 돌아보지 않죠
그러나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왜 서로를 미워하나요 힘없이 지쳐서 잡아주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나눠요
그러나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왜 서로를 미워하나요 힘없이 지쳐서 잡아주어요
이제 우리는 하나 더이상 벽은 이제 그만
죽어가는 생명을 위해 진실한 사랑을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