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거리는 부드러운 너의 몸짓에
나를 원하는 너의 눈빛 거기 그대로
이미 내 안에 너를 가둬두고 말았어
젖어드는 너의 숨결이 오 날 삼켜버렸어
거칠어진 난 깊은 숲속에 끝을 향해 소릴 지르곤해
지칠 때까지 워- 이렇게 널 가져
I WANT YOU BABY MADONNA 날 혼자두지마
이렇게 너 가지마
I WANT YOU BABY MADONNA 미칠 것만 같아
나를 안아줘 제발 가지마
다시 시작해 끝이 없는 우리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이 느낌 오 다 삼켜버렸어
거칠어진 난 깊은 숲속에 끝을 향해 소릴 지르곤해
지칠때까지 워- 이렇게 오 널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