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또 다시 꽃이 펴도?
내 인생 반쪽 채워줄 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며 산다는 게?
하늘이 주신 선물이란걸?
난 여태 몰랐던거야?
그때 만난 이후 아무 생각없어?
바보가 되었지?
그댈 볼때마다 뜨거워지는 나?
불뿜는 화산처럼?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반쪽을 채워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또다시 꽃이 펴도?
내 인생 반쪽 채워줄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
그댈 만난이후 아무 생각없어?
바보가 되었지?
그댈 볼때마다 뜨거워지는 나?
불뿜는 화산처럼?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반쪽을 채워줘?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또 다시 꽃이 펴도?
내 인생 반쪽 채워줄 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
내 인생 반쪽 채워줄 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