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엄니

김도일
앨범 : 못잡는 청춘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울엄니 날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푸새처럼 나잘났다
지난 세월에 울엄니 끄먹 거리시네.
어리버리 가진거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버리 수많은 밤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푸새);저절로 자란 풀.
(끄먹);호롱불이 꺼질듯 말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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