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Inst.)

김희석
앨범 : 쉼

나무처럼 기댈 수 있어 그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
깨끗한 냇물에 발을 씻고 팔 베고 누워 바라본 하늘
가족이란 쉼을 주는 사람 혼자 있고 싶을 때에도
가족이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그 그늘 같아
구름처럼 자유케하고 빗방울처럼 시원한 사람
따뜻한 햇살에 눈감으면 흘러나는 노래 같아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김희석  
이소라  
나우탄  
나우탄  
유리상자  
이소라  
알레듀오  
이소라  
유리상자  
유리상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