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가 좋아
부드러운 그 손길
달콤한 그 입술도
또 나를 부르는
니 목소리에
내 마음 스르르
혹시 이런 내 마음
넌 모르는 거니
알 듯 모른 듯
미소 짖는 너를 볼 때면
모르겠어
내 마음 모를 거야
Hey You
내 마음을 비쳐주는 Sunshine
환한 너의 미소를 볼 때
차가운 내 심장이 녹아 내려와
이 밤을 깨워주는 Moonlight
그대 내게 다가올 때 Oh Baby
떨리는 내 마음 감 출수 없어
모닝 콜 아침마다
날 깨워주는 달콤한 목소리
밥부터 챙기는 맘이
어제보다 좋아 오늘이
너 라서 그냥 너라서
5분을 봐도 웃음이 나
너와 나 하지않아 밀당
지금이 대로라도
그냥 기분이 UP되
떠 오르기만 해도
이름만 불러도 하루에 끝도
니 목소리 듣고 싶어
혹시 이런 내 마음
넌 모르는 거니
알 듯 모른 듯
미소 짖는 너를볼 때면
모르겠어
내 마음 모를 꺼야
Hey You
내 마음을 비쳐주는 Sunshine
환한 너의 미소를 볼 때
차가운 내 심장이 녹아 내려와
이 밤을 깨워주는 Moonlight
그대 내게 다가올 때 Oh Baby
떨리는 내 마음 감 출수 없어
이런 내 마음 받아 줄래
부끄러워 말 못했던
사랑해 널 영원히
내게 담을래
세상 그 무엇도 필요 없어
너만 내게 와준다면
Oh Baby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