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ernity

윤현석


전생을 모두 걸어도 너를 다시 지킬 수가 없다면

기대보다 커져가는 상처뿐이라면 이미 난 준비됐어

난 다시 니가 놓아도 그래서 슬퍼도 나는 괜찮아

너에게서 무뎌지길 기다리겠지만 그리움만으로 견딜 수 있어

행복할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습관속에 사는 날

니가 다시 보아도 걱정하진 마요 나를 죽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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