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지금도 그리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