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있네
어머니 마음 같은 변함없는 달님아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나를 나를 반기네
새벽달 새벽달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일 다정한 내 친구
오늘도 달을 보며 행복하자 다짐하네
고맙고 사랑스런 내 맘속의 달님아
대보름이 지나고 까만 새벽 하늘에
반달이 된 달님이 나를 나를 보고 있네
어머니 마음 같은 변함없는 달님아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 나를 나를 반기네
새벽달 새벽달아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제일 다정한 내 친구
오늘도 달을 보며 행복하자 다짐하네
고맙고 사랑스런 내 맘속의 달님아
오늘도 달을 보며 행복하자 다짐하네
고맙고 사랑스런 내 맘속의 달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