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이 밤은 또 나를 울리겠지요
긴 긴 밤을 나홀로 지새우며
또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 해야 하나요
그대도 벌써 나를 잊었다기에
나도 이젠 잊으려고 두눈을 감았어요
한 때는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나였지만
이제 사랑했었다고 말을 할래요
가슴깊이 파고드는 그리움 까지도
한잔 술로 다 잊을래요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
이 밤은 또 나를 울리겠지요
긴 긴 밤을 나홀로 지새우며
또 얼마나 그대를 그리워 해야 하나요
그대도 벌써 나를 잊었다기에
나도 이젠 잊으려고 두눈을 감았어요
한 때는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나였지만
이제 사랑했었다고 말을 할래요
가슴깊이 파고드는 그리움 까지도
한잔 술로 다 잊을래요
그대도 벌써 나를 잊었다기에
나도 이젠 잊으려고 두눈을 감았어요
한 때는 너를 사랑한다 말했던 나였지만
이제 사랑했었다고 말을 할래요
가슴깊이 파고드는 그리움 까지도
한잔 술로 다 잊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