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송골매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슬픔이 내 곁을 떠났어요
청춘의 시련도 잊혀지는 것
아 모든건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
*외로움의 숲을 방황하던 날
그대가 내게 보낸 따스한 마음
아무래도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이젠 눈물을 거두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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