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이 또 눈물이 나면
이런 감정이 사랑일까요
눈뜨는 아침도
잠드는 밤에도
가슴이 아파 아파
네가 또 그립다
네가 또 그립다
작은 가슴속에
눈물인 그 한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랑을
모르는 한사람
네가 보고싶다
셀수없이 또 가슴아프면
이런감정이 사랑일까요
눈뜨는 아침도
잠드는 밤에도
가슴이 아파 아파
네가 또 그립다
네가 또 그립다
작은 가슴속에
눈물인 그 한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랑을
모르는 한사람
네가 보고싶다
이렇게 커가는 사랑
이렇게 보이는 눈물
번지는 그리움
네가 또 그립다
네가 또 그립다
나를 잊을만큼
보고싶은 한사람
사랑한다는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
이런 사랑을
모르는 한사람
네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