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이 되어버린 눈물*

이경운
등록자 : 규연

1.
하고싶은 말 다
할수 있다면
나 이렇게 바보처럼
울진 않겠지
사랑 사랑이란건
알면서 속는 것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 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 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마시면
영원히 취하리라
2.
사랑 사랑이란 건
알면서 속는 것
그라스에 넘친 술처럼
담을순 없어
장미빛 여자의 미소는
약한 척 취하는 술이야
남자의 괴로운 가슴에
못 잊을 상처만 주네
잊으려도 잊지 못하게
영원히 지울 수 없게
아아아 취하고
또 취하도록
이 밤도 마시게 하네
여자의 미소는 눈물
너무나 독한 술
한잔 두잔 자꾸 마시면
영원히 취하리라

~~~~~2018.01.13~~~~~~규연(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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